
1. 박해미 15억 빚 -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다 컸는데 안 나가요" 에 박해미와 그의 아들 황성재가 출연 하였다. 박해미는 이 프로그램 중반부에 "내가 총 빚이 15억원이 있다. 아들이 나와 나눠서 갚아야 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 냈다. - 이 이야기를 들은 아들 황성재는 한숨을 쉬며 허공을 바라보았고, 빚에 대해서 언급 하였다. 황성재는 " 그 사건 때문에 생긴 빚이다. 우리 집에서는 금기어 이다" 라며 힘들었던 당시 상황을 회상 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 박해미 모자가 언급한 "그 사건"은 박해미 전 남편인 뮤지컬 연출가 황민이 2018년 8월 낸 음주운전사고를 말한 것으로 보인다. - 이어 박해미는 아들에게 "너는 5억을 평생 갚아봐. 충분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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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