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실 16주기]오늘 2024년 10월 02일 배우 故최진실이 세상을 떠난지 16년이 흘렀습니다. 배우 최진실은 지난 2008년 10월 02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그녀의 나이는 향년 40세 였습니다. 최진실은 지난 1988년 MBC드라마 "한중록"을 통해서 데뷔했었습니다. 이후 "우리들의 천국", "약속", "질투", "별은 내 가슴에", "그대 그리고 나", "장미빛 인생",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편지" 등에 출연하며, 대표적인 대한민국 "국민배우"로 거듭났었습니다. 1990년대 최고 미녀 배우, 그리고 연기파 배우로 사랑 받았던 최진실은 2000년 5살 연하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했습니다. 슬하에 두명의 자녀를 이후 뒀습니다. 그렇지만 두 사람은 결혼 한지 3년 9개월 만인 200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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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 1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