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이진호씨가 인터넷 불법 도박을 고백 하였다. 이진호가 과거에 BTS 지민에게 "일주일만 쓰겠다"며 1억을 차용증을 쓰고 빌려갔으나, 갚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뮤직 특에서는 "지민에게 금전 피해가 발생한 것은 사실이며, 차용증을 쓰고 금전을 대여해 준것이 전부"라고 밝혔다. 1. 이진호의 장문의 인스타그램 - 이진호는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저는 2020년 우연한 기회로 인터넷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됐고, 감당하기 힘든 빚을 떠안게 됐다." -"지인들의 따끔한 충고와 제가 사랑하는 일을 다시 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두려움에 뒤늦게 정신을 차리고 도박에서 손을 뗄수 있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에게 금전적인 도움을 받은 상태였다" 라는 내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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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4.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