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꼬고무 151회에서는 "610년 만에 붕괴, 숭례문 방화 사건"을 다루었다. 1. 숭례문 방화사건 피해 내용 - 2008년 2월 10일 저녁, 70대 방화범 최종기씨가 국보 제1호인 숭례문에 방화를 저질렀다.- 2008년 2월 10일은 설연휴 마지막 날이었고, 전 국민은 숭례문이 무너져 내리는 모습을 충격적으로 지켜 보았다. - 그로인애 숭례문 2층 90%가 소실되었다.- 또한 1층의 경우 10%가 소실되었다. - 숭례문을 복원 시키는데 5년이라는 시간이 소요되었고, 복구 비용으로 276억 원이 들었다. 그 금액은 "보조금의 예산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문화재청이 70%를 부담하였고, 서울시가 30%가량 부담하였다. - 숭례문 복원은 2008년 2월 10일 시작되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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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5. 18:57